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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 순천승남중 등 14개 건축물 문화유산 지정

전라남도교육청, 순천승남중 등 14개 건축물 문화유산 지정

전남도교육청은 9일 순천승남중학교에서 '전남교육문화유산' 지정 제막식을 가졌다.

순천승남중학교 구 건물은 1958년 신축된 석조 건물로 이읍국민학교에서 수업 받는 중학생들을 위해 지역 유지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교육시설이다.

외벽은 순천 옥천지역의 화강석을 사용했고 건물 중앙부를 돌출시켜 정면을 강조했다.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장소로 활용됐던 곳이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맨왼쪽)이 9일 순천승남중학교에서 전남교육문화유산 지정 제막식을 갖고 학생들과 함께 안내판을 살펴보고 있다. 2018.02.09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이에 앞서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4월부터 교육문화유산 찾기에 나서 1970년 이전에 지어진 교육 시설 781개를 전수 조사했다.

전문가들의 현지실사를 통해 이 중 14개 건물을 전남교육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교육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건축물은 순천매산중 매산관, 목포정명여중 선교사사택, 순천매산여고 프레스톤관, 목포유달초 구 목포공립심상소학교 강당, 목포정명여중 특별동, 지리산학생수련장 호양민속관, 거문초 손죽분교장 교사, 문태고 본관, 장흥관산중 본관, 송산초 다목적교실, 고흥도화중 별관, 순천승남중 구관, 청해초 별관, 목포정명여고 석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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