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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송 마지막주자, 88올림픽 임춘애로 변경된 이유?

성화봉송 마지막주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88올림픽 성화봉송 마지막주자가 갑작스럽게 변경된 이유에 눈길을 끌린다.

88서울올림픽 이후 전세계인의 이목이 쏠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9일 화려한 막을 올리면서 성화봉송의 마지막 주자에 대해 온갖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MBC 캡처

우선 유력시되는 인물은 대한민국을 빛낸 ‘피겨여제’ 김연아가 가장 우세하며, 남북공동 성화봉송 주자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다만, 성화봉송 주자를 정하는 조직위원회는 최종 주자에 대한 정보는 기밀로 취급하며, 외부로 발설되면 주자가 바뀔 수 있다.

때문에 최종 주자는 1급 비밀이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 성화 봉송 최종 주자 역시 비밀에 부쳤다.

그러나 손기정 선수라는 사실이 보도되는 바람에 임춘애 선수로 바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화대 점화는 당시 노태우 대통령의 ‘보통 사람’ 시대 구호에 걸맞게 3명의 평범한 시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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