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환 감독이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 선수입장시 K-POP을 선곡했는지에 대한 이유가 화제다.

송승환 감독은 지난 7일 tbs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선수입장시 92개국이 되니 거의 1시간 가까이 된다. 하이라이트긴 하지만 지루하고 추운시간이 될 수 있어 K팝을 EDM으로 편곡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9일 열린 평창올림픽 개회식에서는 싸이 ‘강남스타일’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빅뱅,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K팝 히트곡들이 이어졌다.

송승환 감독은 “관객들에게 방한용품과 소고, 작은 북을 넣어줬다. 입장할 때 북을 두들기고 댄스뮤직에 맞춰 춤도 추며 추위를 쫓으라는 의미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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