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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그레이프’ 젊은 날의 조니뎁·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합 ‘신선’

‘길버트 그레이프’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길버트 그레이프’에 출연한 배우에 이목이 집중된다.

‘길버트 그레이프’는 아이오아주 ‘엔도라’라는 작은 마을에서 사는 길버트 그레이프가 집안의 가장으로서 무게감을 느껴 탈출을 꿈꾸는 내용이 담겨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영화에서는 주인공은 남편의 충격으로 거구의 몸이 된 어머니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여동생, 그리고 어린 아이 수준에서 머물러있는 지적장애인 동생 어니를 극진하게 살피는 모습이 그려진다.

여기서 지적장애인 동생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로 영화계에 입문해 19세의 나이에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지적장애인 연기를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소화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타이타닉’ 이전부터 그의 연기력을 입증받았고, 당시 신인이던 조니 뎁도 그의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한편, 지난 1994년 개봉된 ‘길버트 그레이프’는 영화 속 담겨있는 메시지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여전히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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