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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SM그룹 코리코엔터프라이스 MOU
고흥군, SM그룹 코리코엔터프라이스 MOU

우수 농수산물 납품·유통길 활짝 기대

전남 고흥군은 12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고흥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업체 대표 및 SM그룹 우오현 회장, 코리코엔터프라이스㈜ 고재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에 고흥 농수산물 납품·유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흥군과 SM그룹 코리코엔터프라이스가 상호간 상생협력을 목표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관내 생산 농수산물을 SM상선 등에 납품을 통해 농어민의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에서는 우수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받음으로써 조직활력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고흥만간척지 쌀 납품을 시작으로 점차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오늘 협약식에 맞춰 고흥 쌀 250포대가 첫 상차돼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향후 SM그룹의 유통채널 확대에 대비하여 고흥군은 농어가와의 생산량 및 단가 등에 대한 사전조사와 농어가 연계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코리코엔터프라이스 측과 유기적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SM그룹은 74개의 계열사를 가진 굴지의 대기업으로 앞으로 고흥의 농수산물 유통 확대는 물론, 그룹차원의 관광연계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우오현 회장은 “앞으로 고향의 농수산물 유통확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흥/장만우 기자 jm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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