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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 주민공모

여수시,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 주민공모

주민주도 5~7건·500~1천만원 지원

원도심 주민협의체 28일~3월 9일 신청

전남 여수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활성화사업 5~7건을 선정해 500만원에서 1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대상지역은 동문·한려·중앙·충무·광림·서강·대교·월호·국동 등 9개 원도심권과 여서·문수 지역이다.

해당 지역 내 5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자율협의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이달 28일부터 3월 9일까지 시 도시재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추진 가능사업은 주민공동체 활성화 사업, 역사·문화 등 지역자산을 활용한 재생사업, 도시재생 전략계획 부합 특화사업, 골목경제 활성화, 일자리 소득창출 연계사업 등이며 인근지역과 사업 연계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 시는 신청방법, 평가절차 등 세부적인 사업 안내를 위해 순회·사전설명회도 개최한다.

또 도시재생 전문가 컨설팅단을 구성해 신청서 등을 보완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핵심 원동력은 주민들의 참여와 의지를 이끌어내 조직화하는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백충화 기자 choong@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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