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고성희는 지난달 한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능은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서 좋다”라며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고성희 인스타그램

이후 고성희는 tvN 드라마 ‘마더’에서 친자식을 아동 학대에 가깝게 방치하는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아울러 14일 방영된 tvN 예능 ‘친절한 기사단’에서 남다른 영어 실력과 예능감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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