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경 홍서범 부부의 으리으리한 집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맨친멤버들은 연예계 잉꼬부부로 유명한 홍서범, 조갑경 집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조갑경 홍서범 부부의 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베란다에 있는 월풀욕조. 맨친 멤버들은 “집에 월풀욕조가 있기 쉽지 않다”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른 한 쪽에는 그네도 자리잡고 있었다. 또한 통유리로 한 쪽 벽면을 채운 거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거실에는 이곳 저곳에 놓인 바이올린, 기타 등 악기가 놓아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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