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치나미 선수가 화제인 가운데 평소 일상이 새삼 눈길을 끈다.

요시다 치나미 선수는 1991년생으로 동생 요시다 유리카와 함께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일본 대표로 출전했다.

23일 한일전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에 참여한 요시다 치나미 선수의 귀여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요시다 치나미 SNS

요시다 치나미 선수는 과거 자신의 SNS에 체크 코트와 숄을 두른 채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평소 요시다 치나미 선수는 동료들과의 훈훈한 사진과 센스있는 사복 패션을 자주 선보인다.

한편, 누리꾼들은 “요시다 치나미 귀엽다..”, “얼굴보고 뽑았나”, “밝은 모습이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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