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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꽃축제, 3월 17일 개막

구례 산수유꽃축제, 3월 17일 개막

제19회 구레 산수유꽃 축제,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광양 매화 축제와 일정 겹쳐, 나들이객 유혹

제19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 간 산수유마을과 지리산온천관광지, 산유유사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같은기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는 제20회 광양 매화축제가 열려 섬진강변을 온통 꽃축제로 물들일 예정이다.

구례 산수유꽃축제는 산수유꽃 절정기인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과 지리산온천관광지, 산수유사랑공원 일대에서 '제19회 구례 산수유꽃축제'가 열린다.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이번 축제는 산수유 시목지에서 열리는 풍년기원제와 함께 시작된다.

손글씨나빌레라 캘리그라피·꼼지락 꼼지락 수공예·지리산 야생화 압화·족욕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지역민들이 동참하는 문화공연, 농특산물 전시·판매 행사 등이 펼쳐진다.

만개한 산수유꽃 사이로 산수유 하트 소원지, 포토존,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는 사랑의 열쇠 행사 등도 선보인다.

구례군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제장 일원을 일방통행 구간으로 정하고, 임시주차장 확대·교통안내 요원 추가 배치 등 대책을 마련했다.

서기동 구례군수는 "산수유꽃축제는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와 봄의 설렘과 희망을 함께하는 명품축제로 발전했다"며 "올해도 많은 관광객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편의시설 설치와 교통대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기간 섬진강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는 광양 매화 축제가 열린다.

광양매화축제는 섬진강변 백운산 자락의 33만㎡의 매화 군락지가 장관을 연출해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남도의 대표 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매화가 수놓아진 한복을 입고 펼치는 패션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매실 쿠킹쇼를 비롯해 매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둔치주차장에서부터 행사장까지 이동하는 곳곳에서 거리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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