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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 ‘터질게 터졌다’?...과거 시나리오와 다른 ‘전라 노출’ 강요

김기덕 감독이 성추행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배우 이영진의 경험담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기덕 감독의 촬영장 일화에 대해 과거 이영진은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를 통해 개인적인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이영진은 당시 불거졌던 김기덕 감독의 강압촬영에 대해 “터질게 터졌다는 이야기가 맞지만 사실 지금 터진 것도 늦게 터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라고 속내를 내비쳤다.

사진=온스타일 '뜨거운사이다' 캡처

이어 “시나리오에 모든 베드신이 한 줄이었고 제작사 대표와 미팅에서 이미지 처리를 할 거라 노출에 대한 부담은 안 가져도 된다고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나 “감독님의 의도는 완전하 노출이였고 한마디로 전라”였다며 “당시는 상세 계약이 없을때라 단순히 현장에서 설득해서 찍을 수 있는가 생각해 볼 부분이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영화는 여성의 대상화가 심한 장르일뿐만 아니라 ‘여자는 자고 싶어야 된다’라는 발언도 서슴없이 내뱉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특정 신체 부위에 굉장히 많은 제안을 받고 성형 제안을 받았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6일 MBC ‘PD수첩’은 김기덕 감독에게 성추행을 당한 여배우들의 고백을 담은 이야기를 그려낸다고 밝혀 파문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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