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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행동기반 친절교육 참여 업소 친절도 ‘높아’
여수시 행동기반 친절교육 참여 업소 친절도 ‘높아’

이달 두 차례 평가…친절도 평균 85.9점

여수
여수시의 음식업소 행동기반 친절교육 진행 모습./여수시 제공
지난해 여수시의 행동기반 친절교육에 참여한 음식업소들의 친절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두 차례 실시된 ‘행동기반 친절교육 음식업소 평가 및 컨설팅’ 결과 48개 음식업소의 친절도가 평균 85.9점으로 나왔다.

이번 평가는 시민 친절리더요원 19명이 전반적 친절도, 청결도, 위생모 착용 여부, 부당요금 징수 등 6개 항목으로 진행했다.

평가결과 6개 항목 중 영업장 청결도와 위생모 착용 점수가 각각 84.5, 92.2로 높았다. 화장실 청결도는 79.5점으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절리더요원들은 평가와 함께 미비점 보완 컨설팅도 실시했다. 컨설팅 효과는 2차 평가 결과로 이어졌다.

업소들의 친절도 점수가 1차 평가결과보다 평균 2.6점 상승했고, ‘매우 우수’ 업소는 12곳에서 16곳, ‘우수’ 업소는 24곳에서 25곳으로 늘었다.

시는 화장실 청결 문제는 올해 위생교육 내용에 추가해 개선하고, 영업주들이 건의한 앞접시 추가 지원 등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행동기반 친절교육은 전문강사의 1:1 코칭을 통해 음식업소 종사원들이 친절을 체질화하도록 하는 목적으로 지난해 첫 실시됐다.

김용만 팀장은 “올해 상반기에도 40개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행동기반 친절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음식업소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이번 평가결과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여수/백충화 기자 choong@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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