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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앙동 주민들, 명품관광 동네 만들기 ‘고민’
여수시 중앙동 주민들, 명품관광 동네 만들기 ‘고민’

상인·자생단체장 등 80여명 참석

마을기업 설립 먹거리장터 운영 등

전남 여수시 중앙동 주민들이 명품 관광동네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했다.

중앙동은 최근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오고 싶고 살고 싶은 중앙동! 문화관광 명품동네 만들기’를 주제로 주민주도 토론회가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중앙동의 문제로 지적된 먹을거리·즐길거리 부족, 교통문제, 시장·상가 활성화 방안 부족 등의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상인들과 자생단체장 등 주민 80여 명은 토론을 통해 마을기업을 설립해 먹거리장터를 운영하고, 진남상가에 문화예술촌을 구성하자는 의견을 냈다.

중앙동에서 장군도간 나루터 복원, 쓰레기통에 시조·시화 등 상징물 그리기, 이순신박물관 주민 관리 등의 의견도 있었다.

중앙동은 토론 의견을 종합한 후 주민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중앙동 주민들은 지난달 3차례에 걸쳐 사전 간담회를 열고 토론 내용을 구체화했다.

송영복 중앙동장은 “지역의 문제와 그 해결책은 누구보다 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의제를 설정하고, 공론화를 통해 바람직한 결과를 도출하는 체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백충화 기자 choong@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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