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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00대 한라산 넘는다

전기차 100대 한라산 넘는다

내달 제주서 국제전기차엑스포

전기자동차 100여 대가 국내에서 가장 높은 한라산 횡단도로를 넘어가는 장관이 펼쳐진다.

제주도는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차 엑스포인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를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탄소 없는 섬 제주, 뉴 이-모빌리티(E-Mobility)’라는 주제의 이번 엑스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회 신재생에너지포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전력, 한국관광공사, KT가 후원 기관 및 업체로 참여한다.

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코나 EV’와 신형 ‘아이오닉 EV’를 내놓는다. 이 밖에 기아자동차의 ‘레이 EV’와 ‘쏘울 EV’, 르노삼성자동차의 신형 ‘SM3 Z.E’와 ‘트위지’, 쎄미시스코의 전기차 ‘D2’와 ‘R3’ 등 다양한 전기차가 전시된다.

전시장에서는 5년 만에 참가하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인 ‘GLC 350e 4MATIC’과 ‘C350e’를 선보인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첫 번째 양산형 고성능 SUV 전기차인 ‘I-PACE’를 전시한다.

전기차 배터리와 충전기, 부품 소재 등을 생산·공급하는 국내외 1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자사 제품을 홍보한다. 올해는 엑스포의 꽃이라고 불리는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 비중이 대폭 늘어난다. 중국,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40여 개국의 전기차 관련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석해 상담을 이어간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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