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김남주가 때아닌 성형 논란에 휘말렸다. 에이핑크 김남주는 13일 ‘2018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 및 한ㆍ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 홍보대사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에이핑크 김남주가 때아닌 성형설에 휘말린 가운데 팬들의 반응이 이목을 끈다.

이날 김남주는 공식석상에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성형 논란의 중심에 섰다. 아울러 소속사 측에서도 “드릴 말씀이 없다”며 강한 부인을 하지 않아 더욱 의혹이 불거지는 상황이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개인적으로 남주 얼굴 되게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성형을 했든 안했든 뭔 상관 남이”, “안따깝다.. 예전얼굴이 훨씬 이쁜데.. 물론 본인의사라 뭐라할말이없지만”, “사람 얼굴가지고 못할말 잘들한다 성형 하든말든 지들이 돈대준것도 아니면서 하여간 우리나라 오지랖”, “성형한게 잘못도 아니고성형했는데 안 했다고 거짓말 하는게 잘못인거지”, “왜 난리야.. 본인이선택한건데.. 그리고 싫으면 팬하지말던가..”, “예쁜데 다들 왜난리”, “아직 얼마 안돼서 그런것 아닐까용? 시간지나면 예쁘게 자리잡고 더 자연스러워질 것 같은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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