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과 류현진의 가상 2세 외모가 화제다.
배지현의 남편 류현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바빠도 몰래몰래 만나는 것 같다”며 “한국에 있는 두 달 반 동안 바짝 만난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하고 싶다”며 “아이는 2명 낳고 싶다”고 덧붙였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미래 아들, 딸을 예측한 결과 부부의 장점만 쏙 빼닮은 2세 모습이 나왔다.
남자 아이는 류현진의 넓은 이마와 짙은 눈썹,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이어 여자 아이는 배지현 아나운서의 청순한 미모를 닮은 큰 눈망울로 귀여움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한편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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