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광주 4차산업혁명
4차산업에서 남도 새천년 미래 먹거리 찾는다 <15>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

4차산업에서 남도 새천년 미래 먹거리 찾는다 <15>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 기술혁신·미래 먹거리 확보에 최선
1본부 4연구센터 운영…선도기술 개발·신산업 성장동력 창출
고객만족도 1위·100개 기업 장비지원·1천명 기업인 투어
광주·전남 스마트가전·에너지·자동차분야 ICT융합체제 구축
시제품 제작·국내외 인증·특허 출원 등 기업체 지원 ‘성과’
 

1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 VR·AR 성능 평가 테스트 시연 모습.

 

 

본부직원 단체사진(with원장님, 산업부 국장님)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 출범식.

 

 

 

 

연구원 전경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 전경.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 지역산업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디지털가전의 고기능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신찬훈)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다. 지난 2005년 4월 중소기업의 R&BD 경쟁력 제고와 광주 지역산업을 프리미엄급 디지털전자 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혁신을 선도하자는 사명감으로 둥지를 튼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계적인 기업형 전문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1본부 4연구센터(에너지변환연구센터, IT융합부품연구센터, 자동차전장연구센터, 스마트가전혁신지원센터)로 운영되는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 및 매출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선도기술 개발과 신산업 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광주지역 스마트가전과 에너지·자동차분야에서의 ICT융합을 선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1ㆍ100ㆍ1000 전략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는 3대 핵심인프라(차세대 DC전기전자산업육성센터,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 활용, 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1ㆍ100ㆍ1000’ 전략을 펼치고 있다.

1ㆍ100ㆍ1000 전략은 ▲고객만족도 1위 ▲100개 이상 기업의 장비지원 및 피드백 설계서비스·국내 외 수요기업 Pool DB 구축 ▲1천명 기업인 및 내방객 투어, 지원 상담 유치 등을 통해 기업고객 및 예비창업자들이 연구원의 다양한 인프라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전략으로 인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그 첫걸음으로 인프라별 전략적 수요기업(5개) 발굴 및 맞춤형 장비지원 서비스를 펼쳤다. 이어 중소기업벤처부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바우처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프로젝트형 장비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는 개발이 완료된 기술을 DB화해 KETI가 보유한 기술을 기업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이전과 민간수탁 과제의 플랫폼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술 매치메이킹데이를 국내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한다.



◇5대 중점연구분야 선정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에서는 4차산업혁명을 이끌 5대 중점연구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기술 및 실시간위치추적기술(RTLS) 등의 개인정보 보안기술을 바탕으로 가전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IoT(사물인터넷) 및 헬스케어 기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에어가전 및 케어가전을 개발중에 있다.

이와 함께 주거복지 서비스, 범죄예방, 재난구호, 스마트 빌딩, 헬스케어 서비스 로봇 등 헬스케어관련 기술에 접목시키고 있다.

DC-MG(Direct Current-Micro grid)기술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전기자동차, 고효율가전기기 및 스마트그리드에 모두 적용되는 기술을 광주 거점화를 통해 지역 내 차세대 먹거리 창출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차량 전방의 정보를 3차원으로 분석하는 ‘라이다 기술’은 자율주행의 핵심 탐지 기술로써 국내 최초 차량용 스캐닝 라이다 개발과 라이다 양산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전기자동차 및 수송기계분야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지능화 제어기술, IoT 기술을 전력변환기기에 접목한 연구도 완료했으며 스마트폰·태블릿 PC 등의 스마트기기에서 전기자동차 상태 및 고장진단 정보를 확보해 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 다양한 측면의 기술개발 및 연구개발을 수행 중에 있다.

여기에 VR·AR 기술은 실감 인터랙션 및 3D융합 성능평가 기술로 특화시키는 등 지능형 정보 시각화 및 사용자 경험 측정 등의 기술을 육성하고 있다.



◇3대 거점인프라 구축

전품연 광주본부는 지역의 4차산업을 이끌 3대 거점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06년 7월 디지털컨버전스부품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차세대DC전기전자산업육성센터(2017년 6월),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2017년 12월) 완공에 이어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2018.10월 예정)도 구축중이다.

차세대DC전기전자산업육성센터는 DC전기전자 기기관련 실증 및 제품화를 위한 지역내에 전무한 ‘10m 전자기 챔버’를 구축해 AC전자기기 및 DC전자기기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에서는 모션캡쳐 기반 3D 가시화, 실사·실측 3D 모델링, 3D 사용자 경험 측정, 체감형 모션플랫폼 제어 등의 보유기술을 바탕으로 3D융합제품 성능평가 및 산업연계 VR·AR 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 IoT,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등의 응용분야를 확장해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에어가전혁신지원센터는 대기업 생산라인의 해외 이전에 따른 광주 가전기업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가전산업 재도약을 위해 에어가전 전문기업육성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에어가전제품에 대한 CA인증(한국공기청정인증), CB인증(국제전기안전인증), GB인증(중국 국가표준)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 밀착형 사업화 지원

전기·전자 및 스마트가전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 개발 등 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시설·공간·장비 등 창업성장 인프라(25개 기업 입주)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시제품 제작에서 시험인증에 이르기까지의 전주기적 장비(245종 299대)를 통해 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제품 개발시 적재적소에 활용 수 있는 체계도 완비했다. 또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시제품제작·국내외인증·특허출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체 재직자 및 미취업자 인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중소가전기업의 우수인력 양성 및 공급을 통해 인력난 해소와 청년실업문제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찬훈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지역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융합플랫폼으로서 전자부품연구원의 역할 또한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4차산업시대를 맞아 지식기반 융합 신산업을 창출하고 최종적으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 및 미래 먹거리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훈 기자 jhp9900@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