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빛나가 이혼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왕빛나는 bnt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하며 남편 정승우와의 만족스러운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사진=bnt제공

왕빛나는 "임신 당시 20kg 정도 살이 불어나 출산 후 바로 식이 요법을 시작했다. 배가 고플 땐 두유나 바나나로 허기를 채웠다"고 말했다.

왕빛나는 이어 "남편 덕분에 육아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이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왕빛나는 "남편은 진짜 가정적인 남자다. 정말 스위트하다"라면서 "밤늦게 들어와도 애들과 함께 놀아주면서 행복해한다"고 남편 자랑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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