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박민영의 최근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민영은 내달 4일 방영되는 ‘범인은 바로 너!’에서 유재석, 이광수, 안재욱, 김종민, 엑소 세훈, 구구단 세정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지난해 KBS2 ‘7일의 왕비’ 이후 예능으로 돌아온 박민영의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민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다발을 안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몸보다 훨씬 큰 장미 꽃다발을 안으면서 여전한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예능도 잘 할 듯”, “예능여왕 기대”, “박민영은 살아있는 인형이다.”, “벌써 두근거리고 재미있어요”, “오..민영씨 기대됩니다.어쩜 그리 이쁠까? 연기도 잘하고”, “추리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