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 김성령과 김수로가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23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김성령은 51세의 나이가 믿겨 지지 않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김성령은 그간 방송에서 자신만의 동안 유지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 김성령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아침에는 물로만 세안한다”며 “혈액순환을 위해 수시로 얼굴 근육을 풀어준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이어 “근육을 풀어주면서 피부를 위로”라며 직접 시범까지 나섰다.

그러면서 “헬스도 하고, 필라테스도 하고, 유산소 운동도 하고 있다”며 “하지만 적당히 한다. 너무 운동을 과하게 해도 좋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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