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한 보훈 가족들은 개인별 체력을 측정하고 맞춤형 체력증진·재활운동을 배웠다. 또 만성질환과 근골격계 진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도 이수했다. 한편 광주보훈청은 보훈가족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 영위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 연계를 통해 다양한 노후복지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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