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12명 서포터즈 위촉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광주상공회의소는 26일 일·생활 균형 콘텐츠 생산과 확산을 위한 ‘일생활 균형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사진>
서포터즈 발대식에는 기업체 임직원을 비롯해 유관기관·언론인 등 12명의 서포터즈가 위촉됐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일·생활 균형과 관련된 각종 정부 정책과 지원사업, 자체 개발한 다양한 정보들을 SNS 등 모바일 홍보 수단을 활용해 상호 공유하며 기업 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창의적인 컨텐츠 발굴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함께 우수사례 전파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지훈 기자 jhp9900@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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