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본 남북정상회담

정전 협정을 평화 협정으로, 비핵화도…
 

‘드디어 만났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군사분계선 향하는 김정은 위원장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북측 판문각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평화의 역사 쓰러 갑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 수행원들을 태운 차량이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를 지나 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 “잘 다녀오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으로 가기 위해 청와대 관저를 나서며 청와대 직원들의 인사에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도보다리 친교산책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시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산책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평화의 만남
27일 오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 계단을 내려와 남측 군사분계선 앞에서 기다리던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평화의집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각각의 사진을 포토샵 레이어 기능을 이용해 합성했다. /연합뉴스
미래를 위한 세 번의 악수
남북 정상은 2000년부터 1.2.3차 정상회담을 위해 만나 악수를 했다. 사진 왼쪽부터 악수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대중 대통령(2000년6월1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노무현 대통령(2007년 10월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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