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3주년 이충무공 탄신제례 봉행

제473주년 이충무공 탄신제례 봉행
여수시는 28일 충민사에서 제473주년 이충무공 탄신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탄신제례는 이충무공 휘하부대 집결례를 시작으로 시립국악단의 취타, 검무, 삼현육각(피리·대금 등) 연주로 진행됐다.탄신제례 장소인 충민사는 전국 최초로 세워진 충무공 사당이다. 충남 아산의 현충사보다 103년이나 앞서 건립됐다./여수시 제공
여수시는 28일 충민사에서 제473주년 이충무공 탄신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탄신제례는 이충무공 휘하부대 집결례를 시작으로 시립국악단의 취타, 검무, 삼현육각(피리·대금 등) 연주로 진행됐다.탄신제례 장소인 충민사는 전국 최초로 세워진 충무공 사당이다. 충남 아산의 현충사보다 103년이나 앞서 건립됐다./여수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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