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파워청순→격정아련…
미니 6집 '타임 포 더 문나이트' 쇼케이스
걸그룹 여자친구가 돌아왔다.
'파워 청순'이라는 잘 먹히던 콘셉트는 그대로다. 그러나 작은 변화를 곳곳에 배치해 변화와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쫓았다.
여자친구는 30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미니 6집 '타임 포 더 문나이트'(Time for the Moon Night)를 공개했다.
이들의 컴백은 지난해 8월 '귀를 기울이면'이 담긴 미니 5집 이후 7개월 만이다. 리더 소원(본명 김소정·23)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가장 긴 휴식기를 가졌다.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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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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