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야구 천재’라 불리는 LA에인절스 소속 오타니 쇼헤이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와 열애설이 불거진 여자 스타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는 193㎝의 큰 키, 다부진 체력, 잘생긴 얼굴로 여성 팬이 많다.
실제로 일본의 대표적인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서 오타니 쇼헤이를 검색하면 ‘여자친구’가 연관 검색어가 있을 정도다.
이처럼 오타니 쇼헤이는 ‘인기스타’인 만큼 열애설도 끊이지 않고 있다. 앞서 그는 일본 모델 아사히나 아야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아사히나 아야는 1993년 생으로 제3회 DHC 신데렐라 어워드에 참가한 뒤 모델 패션 잡지 ‘RAY’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또 오타니는 동갑내기 모델 겸 아나운서 쿠지 아키코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한 바 있다.
쿠지 아키코는 하얀 피부에 사슴 같은 눈망울로 지난해 가장 핫한 신인 아나운서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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