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38주기 추모 분위기 고조
5·18민주화운동 제38주년 기념식을 이틀 앞둔 16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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