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드벨벳 인스타그램 캡처

'성년의 날'을 맞이한 가운데 레드벨벳의 예리가 근황을 알렸다.

레드벨벳의 예리는 1999년 3월 5일생으로 올해 성년의 날을 맞이한 대표적인 스타이다. 앞서 지난 3월 5일 예리는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자신의 이름인 'yeri' 모양 풍선과 'happy birthday'라는 문구로 꾸며진 곳에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예리는 단발머리에 붉은 색 원피스를 입어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예리의 단아하면서도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hyed**** 이 세상 외모가 아니야", "jki**** 오늘은 예쁨이 2배", "moon**** 봄의 여신이야", soho**** 예리야 존예다", "seoy**** 갈수록 예뻐지네", "ajeo**** 예리야 성년의 날 축하해", "byu**** 예리미 넘나 싱그럽구우 상콤상콤합니다", "noe**** 예리 너무 예쁘다"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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