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이 ‘어바웃타임’을 통해 시청자를 찾으면서 빼어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성경은 ‘어바웃타임’을 토애 상대배우 이상윤과 호흡을 맞추면ㅅ 175센치의 장신답게 시원하게 쭉 빠진 몸매와 작은 얼굴 등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사실 이성경은 ‘어바웃타임’ 이전 성형의혹을 받기도 했다. 이성경의 슈퍼모델 데뷔 사진을 놓고 성형 의혹이 불거졌는데, 이에 대해 이성경은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노코멘트로 일관하던 이성경이 그런 의혹을 사라지게 한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사진 속의 인물은 다른 어떤 소개 글도 없지만 누가 봐도 한눈에 이성경의 어렸을 때 사진임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지금 모습 그대로였다.
사진 속 이성경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두 손을 배꼽에 가지런히 모아 새해 인사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한편 이성경이 출연 중인 ‘어바웃타임’은 21일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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