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동주 인스타그램

작가 서동주의 어린 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서세원 서정희의 딸이자 작가인 서동주의 어릴적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어린 시절 서동주는 동그란 얼굴에 수수한 이목구비로 주스가 담긴 컵을 들고 미소를 띤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깊게 파인 옷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 라인을 드러낸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어린 시절과는 사뭇 다른 화려한 이목구비와 섹시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 전 이혼했다”며 “변호사가 됐다”는 글과 함께 로스쿨 졸업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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