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내 공장 야적장서 불13일 오전 4시9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내 한 합성고무 제조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야적장에 있던 고무제품 50t 가운데 일부가 탔다.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여수/백충화 기자 choong@namdonews.com 윤종채 yjc@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익산국토관리청, 호남권 건설안전협의회 개최…4개 공동과제 선정 ‘이민청’ 지연에 속 타는 전남도…"지방소멸 해법인데" 4월 26일 오늘의 운세-띠별 "개강 더 못 미루고 의대증원은 초읽기" 전남대·조선대 진퇴양난 광주도시공사, 평동체육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광주트라우마센터, 민중미술가 홍성담 초청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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