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윤경 SNS

배윤경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윤경이 '배우 지망생' 시절에 출연했던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이 종영했기 때문이다.

배윤경은 최근 종영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의 시즌1에 출연했던 일반인 참가자였다. 당시 방송에서 '배우 지망생'임을 밝혔던 그녀였기에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심심치 않게 그의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었다.

그는 '아이돌학교'의 광고 영상을 찍기도 했고, 주말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꾸준히 TV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조보아 다음으로 투입돼 활약하고 있다.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그램 홍보를 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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