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선수가 축구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음바페 선수는 30일 진행된 프랑스 아르헨티나 경기에 출전해 독보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음바페 선수는 1998년생으로 지난 2016년 AS모나코에서 최연소 나이로 데뷔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AS모나코에서 팀에 승리를 안길 정도로 큰 활약을 보인 음바페 선수는 파리생제르맹 FC로 팀을 옮겼다.
당시 파리생제르맹 FC는 음바페 선수의 이적료로 한화 2427억 원에 달하는 몸값을 지급해 큰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에서 한화 242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이는 주급만 약 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누리꾼들은 “qkrg**** 이번대회 월드컵 역사 최고로 피케이 많이 나오는 느낌 골 좀 넣어다싶으면 죄다 피케이”, “pjh9**** 음바페 진짜빠르네.... 근데 태클 걸린건 페널티박스밖인거 같기도한대”, “ehdn**** 음바페잘하네..프랑스의 이승우답다 ㄷㄷ”, “jaeh**** 다리에 모터단줄ㅋㅋ 겁나 폭발적이네”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당신을 위한 추천 기사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