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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젊은 나이에 은퇴 언급한 이유...‘이번이 마지막 월드컵 될 수 있다’

폴 포그바 선수가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각) 프랑스 아르헨티나 본선 경기에 출전해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랑스 축구를 이끌어갈 젊은 선수로 손꼽히는 폴 포그바 선수가 최근 러시아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수 있다는 속내를 내비쳤다.

사진=폴 포그바 SNS

포그바 선수는 지난 2012년 유벤투스 입단 후 역대 최고 몸값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겼다. 또한 프랑스 대표팀의 주력 선수 중 한 명으로 1993년생이다.

만 25세의 젊은 나이에도 포그바 선수가 최근 은퇴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포그바 선수는 지난 25일 영국 현지 매체를 통해 “아마도 이번 월드컵이 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난 현실적인 사람이다”라며 “내가 다음에도 프랑스 대표팀에 뽑힐지 모른다. 나보다 더 뛰어난 선수들이 아주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는 더 많이 뛰고 싶다”며 “이미 2경기에 출전했고 프랑스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월드컵 우승을 정말 하고 싶다”고 월드컵 우승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털어놨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서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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