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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주말날씨 폭염특보 속 내륙 일부에 소나기...태풍 종다리 기대

소나기, 주말날씨 폭염특보 속 내륙 일부에 소나기...5~20mm

태풍 종다리 북상 중, 예상 이동경로 28일 밤 일본 남부 상륙, 30일 낮 제주도 서귀포 

전국 기산특보(27일 16시) ▫︎ 폭염경보 : 세종,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군, 옹진군 제외), 서울, 제주도(제주도동부), 경상남도(진주, 양산, 사천, 합천, 거창, 함양, 산청,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포항, 영덕 제외),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완도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경기도, 전라북도

▫︎ 폭염주의보 : 울산, 부산, 인천(강화),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통영),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포항, 영덕),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완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주말 날씨예보에는 서쪽에 37도 이상 오르는 곳이 생기는 등 폭염이 강화되겠다.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다만 일부 내륙에는 강한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기상청 주말 날씨예보에 따르면 29~30일에는 강한 일사와 동풍 효과가 더해지면서 폭염이 강화되겠다.

밤에는 지면이 습한 가운데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전망이다. 

서쪽에는 37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지만, 동해안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폭염이 일시적으로 완화된다. 폭염 속에서도 일부 지역에는 강한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오는 28일에는 우리나라 대기 상층으로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는 가운데 동풍과 서풍으로 인해 아침부터 저녁 사이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 불안정이 강해지면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28일 아침부터 저녁 사이에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내륙, 남부내륙, 제주도 산지에 10~60mm이다. 29일 동해안은 5~20mm로 예측된다.

29일은 태풍이 일본 부근에 위치하며 동해안을 중심으로 동풍이 유입돼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30일은 일본 부근의 태풍이 다소 약화되며 규슈 부근으로 이동한 후 제주도 부근 해상으로 진출하겠다. 이에 따라 일부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수 가능성이 있겠다.

한편 제 12호 태풍 '종다리(JONGDARI)'는 북상하는 과정에서 저기압성 순환을 만나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 북서진하는 특이 진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28일 밤에 일본 남부로 상륙한 뒤 30일 낮에 제주도 서귀포 동쪽 약 15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태풍도 폭염을 꺾을 만한 대세는 아니다"라며 "향후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형태에 따라 태풍의 진로가 예상과 달라질 가능성이 있으니 기상정보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년 1월 무등산 눈 /남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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