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택 보수공사 현장 붕괴…2명 경상
28일 오전 11시47분께 광주 북구 삼각동의 한 주택 보수공사 현장에서 지붕이 무너졌다.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2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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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기자
kyc125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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