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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흑산, 한국으로 망명하게 된 이유..."군대 폭력 견디다 못해"

이흑산이 WBA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매치에 참여한 가운데 그가 카메룬에서 한국으로 망명한 이유가 관심을 모은다.

이흑산은 본명이 압둘레이 아싼으로 카메룬 출신 난민으로 카메룬 군에서 복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룬은 폴 비야가 1982년부터 장기집권 중인 독재국가로 월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가혹행위까지 당했다.

사진 = 채널a 방송캡쳐

이흑산은 길태산과 함께 2015년 10월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숙소를 이탈해 망명을 신청했다.

난민 지위 신청자 신분으로 지난해 8월 국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5월27일에는 한국 슈퍼웰터급 챔피언에 올랐다.

한국 챔피언에 오른 뒤 지난해 7월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 한국에서 계속 프로 복서로 활약하고 중이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성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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