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불볕더위가 계속된 30일 오후 광주 금남로에서 바라본 무등산 위로 두둥실 뜬 뭉게구름이 잠시 무더위를 잊게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