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녹색소비자연대 ‘스마트한 통신요금 이용 캠페인’

광주녹색소비자연대(대표 김철수) 회원들은 1일 오전 광주 송정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한 통신요금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사진>

통신요금을 줄이는 방법은 어르신과 청소년, 장애인을 위한 전용요금제 만65세 이상 어르신, 만 18세 이하 청소년. 장애인들은 일반 요금제 보다 더 저렴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애인과 저소득층등 취약계층을 위한 요금감면제도는 월 이용료 35% 감면을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차상위 계층은 일반인보다 더 저렴한 요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이동 통신 3사 (SKT. KT. LGU+) 에서만 실시한다.


/오승현 기자 romi0328@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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