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뷔페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뷔페를 찾은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의 모습이 방송됐다.

멤버들은 이날 김숙의 44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한 뷔페를 방문했다.

뷔페를 찾은 이영자, 최화정, 송은이, 김숙은 다양한 음식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뷔페 음식을 먹으며 멤버들은 '뷔페 꼴불견 베스트 3'를 꼽았다.

사진 = olive 방송 캡쳐

최화정은 '남들 보고 음식 가져오라는 사람. 자기가 가져온 음식 남에게 먹으라는 사람'이라고 하며 마지막은 '두 접시 먹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이 이유를 묻자 최화정은 "뷔페 와서 두 접시만 먹을 거면 로비에서 기다리지 왜 뷔페에 오느냐"고 말했다.

방송 뒤 시청자들은 밥블레스유 촬영지인 뷔페 장소와 가격에 관심을 보였다.

해당 뷔페는 여의도에 위치한 한식 뷔페 '사대부집 곳간'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3만 원대부터 5만 원대 사이로 알려졌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동일하며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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