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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폭우에 화재까지 겹쳐 '설상가상'
사진=기상청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강릉에 화재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우경보가 내려진 강릉은 6일 오전 시간당 최고 92mm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폭우로 KTX 강릉역 대합실이 한 때 침수돼 승객들의 발이 잠기는 등 불편함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도로 등 공공시설 침수에 주택 및 하수 역류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여기에 더해 강릉의 한 주차타워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현재 진압 중이다.

강릉에 위치한 주차타워는 25층짜리 건물로 24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진입이 어려워 스프링클러 등 내부 소방 시설로 화재를 진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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