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릭 sns

아내 나혜미와 동시 컴백한 신화 에릭이 화제다.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신화는 오는 28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신화 에릭의 아내인 나혜미도 동시에 컴백 소식을 알리며 화제가 됐다.

2017년 결혼에 골인한 에릭과 나혜미는 2014년 열애설이 터졌을 때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목격담 속에 2017년 열애설을 인정한 후, 둘의 이상형이 공개되며 천생연분이라고 인정받았다. 

에릭의 이상형은 키 170cm 이상의 도시적인 여자다. 에릭의 이상형대로 나혜미는 큰 키에 세련된 외모를 가지고 있다.

또한 나혜미는 남자답고 무뚝뚝한 사람이 이상형 스타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또한 에릭과 맞아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둘이 천생연분임을 보여줬다.

둘은 현재도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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