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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폭염 피해 최소화를 막아라
진도군, 폭염 피해 최소화를 막아라

밭작물 스프링쿨러 870개

차광막·액화산소공급 지원

진도
전남 진도군이 지속되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동진 진도군수가 연일 기록적인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저수지와 관정 개발 등 현장 방문을 통한 소통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동진 군수는 고군면 고성리 관정과 임회면 송곡 저수지 개발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속 현장 근로자를 위로했다.
<사진>

또 임회면 중만들녁 양수 작업 현장을 들러 폭염 장기화에 따른 가뭄대응상황도 집중 점검했다.

진도군은 지난 2일부터 폭염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폭염 관련 13개 부서와 5개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

밭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스프링쿨러 870개를 긴급 지원할 예정이며,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차광막, 액화산소공급 지원 등도 실시한다.

대군민 폭염행동요령 홍보물과 휴대용 선풍기를 무더위 쉼터 등에 배부하고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에도 불구하고 진도군민들이 슬기롭게 잘 대처하고 있다”며 “폭염 장기화로 가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커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진도/하강수 기자 hgs@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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