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정화 SNS

엄정화가 셀카를 공개하자 나이를 잊은 도자기급 동안 피부 안티에이징 비법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풀메이크업을 한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탱탱한 피부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엄정화의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는 ‘한국의 마돈나’라고 불리며 여가수와 여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은 물론 자기관리 뛰한 뛰어나다.

엄정화는 안티에이징의 비결로 ‘반신욕’과 ‘감자 다이어트’를 언급한 바 있다.

엄정화는 영화 ‘댄싱퀸’ 촬영 당시 인터뷰에서 몸매관리를 위해 매일 두 번 런닝머신을 뛰고 식사로 감자를 즐겨 먹는다고 밝히며 피부를 위해 반신욕을 즐긴다고 전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1992년 영화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로 데뷔해 올해 50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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