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영민의 남다른 동안이 눈길을 끈다.

8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오는 25일 첫선을 보이는 드라마 ‘숨바꼭질’의 주역 이유리, 송창의 김영민, 안보현이 등장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날 MC들은 다작에 비해 인지도가 높지 않은 배우 김영민에 관심을 보였고, 그가 김구라와 1살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워했다.

김영민은 1971년생으로 50살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김영민은 아직까지 30대 역을 맡고 있다고. 아울러 평소 친한 마동석에 반말을 쓰다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kh10**** 도대표!!! 꺅!! 최강동안 배우”, “ssjj**** 도준영 캐릭이 넘 싫었었다 ㅋ”, “bell****마지막으로 갈수록 귀엽더라구요 이분^^ 연기갑”, “나잇스 예고보니 재밌겠네 식상한 게스트보다 예능에서 듣보 이런 게스트가 좋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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