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농작물 구하기 총력
최악의 폭염에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동 한 들녘에서 광산구 생명농업과 도시농업팀 직원들이 살수차를 투입해 농작물 피해 예방 활동을 벌이고 있다. 광산구는 폭염이 끝날 때까지 살수차 투입 등으로 농민 시름을 덜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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