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대비 긴급구호품 점검
북상하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통과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서 적십자 봉사원과 직원들이 피해 발생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구호품을 제작·점검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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