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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제 2의 기성용'타이틀, 외모 말고 실력도 보여줄 수 있을까...기대 ↑

사진=한국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황의조의 맹활약으로 연장전까지 대결 펼친 끝에 역전승을 거둬 4강에 진출한 가운데, 대표팀 김정민에 대한 축구팬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은 27일 오후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4-3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황의조는 이날 경기서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은 오는 29일 베트남과 시리아의 8강전 승자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편,  ‘제2의 기성용’으로 불리는 김정민이  연장 후반에 김진야 대신 교체되자, 그에 대한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제2의 기성용’이라는 평가와 함께 유럽 무대에 진출하며 큰 기대를 모았던 선수다.

큰 키에 잘생긴 외모가 기성용을 떠오르게 하며 김정민은 1999년생으로 만 19살 팀내 막내다.

김정민은 금호고 시절인 2016년에는 영국 가디언지가 선정한 전세계 1999년생 유망주 60인에 뽑혔다고 당시 가디언은 “제2의 기성용으로, 볼 소유와 패스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김정민은 지난달 31일 공식 인터뷰에서 “공격적인 경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미드필더가 중요할 것 같다"며 "활동적이고 날카로운 움직임을 가져가고, 많이 움직이고 상대보다 한 발 더 뛰고 강하게 부딪치고 경기를 하려 한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형들을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쫓아가고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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