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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불법주차,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사과가 왜 이렇게 힘든가?
사진: 방송 캡처


송도 불법주차 사건의 차주가 사과문을 전달해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H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 회장은 송도 불법주차 사건 차주의 사과문을 대독했다. 사과문에 따르면 차주는 "분노만 사고 떠나게 돼 죄송하다"며 11월 이사 계획을 전했고 "차량은 매매업자를 통해 매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도 불법주차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은 "본인이 직접 나와서 사과해야지", "사과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랍니다", "생각보다 일이 커져서 많이 놀라셨죠?", "다음에 이사하는 곳은 꼭 개인주차장이 있는 단독으로 가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도 불법주차 사건의 차주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로에 차량을 세우고 핸드브레이크를 채워 차를 이동할 수 없게 만들어 주민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후 주민들은 차량을 들어 인근 도로로 옮긴 후 차량을 이동하지 못하도록 막았다. 하지만 이후 차주는 차량에서 골프가방만을 챙겨가는 등의 행동으로 주민들의 분노를 샀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성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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