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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될 줄 몰랐던 일베 박카스남, 결국은...
사진: 방송 캡처


일베 박카스남이 검찰에 송치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40대 일베 박카스남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음란사이트의 회원 등급을 올려 같은 사이트에 게시된 다른 회원들의 음란물을 보려고 사진을 게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7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주요 신체 부위가 노출된 사진을 최초로 올린 일베 박카스남은 구청 직원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한 20대 남성은 지난달 22일 일베 저장소에 '박카스 할머니와 성매매를 했다'는 글과 함께 여성의 주요 신체 부위가 그대로 노출된 나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일베 회원으로 활동 중인 이 남성은 다른 회원의 관심을 끌고 싶고, 반응을 보고 싶어 사진을 올렸다고 진술했다"며 "직접 찍은 사진은 아니고 다른 곳에서 퍼온 사진을 집에서 올렸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설명해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바 있다.

한편 일베 박카스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공무원이 음란사이트 등급 올릴려고?", "신상공개하고 파면시키고 재취업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공무원 자격 박탈시켜야하는 거 아닌가요?", "포토라인 세워라", "저런 사람이 구청 직원이라니", "얼굴공개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성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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